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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금) 부동산

토니치코 2025. 2. 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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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REMA
2025/02/14 (금)
[1] 양도세 5년 감면…지방 미분양 '특단 대책' 나오나
- - 정부, 이달 하순 쌓이는 미분양 주택과 건설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 대책 발표 예정 - 대출과 세제 혜택 제공 방안 검토 중 -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7만173가구로 12년 만에 최다 기록, 대응책 필요성 대두
[2] 아파트도 '당근 거래' 하려면…실명인증 필수
- - 국토부,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운영 가이드 배포 및 실명인증 의무화 - 당근마켓, 휴대전화 본인인증 방식 도입 및 집주인 인증 표지 부여 - 국토부, 온라인 플랫폼 500건 조사 결과 104건의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광고 적발 후 시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계획
[3] "비수도권 '핀셋' 대책 절실"…대출·세금 규제 완화 목소리
- - 지난해 연말에 지방 미분양 주택이 5만 가구를 넘어 위기 '관심' 단계에 진입 - 국토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비수도권 물량이 5만3천176가구로 장기 평균을 넘어선 상황 - 정부는 DSR 규제 완화 등 대책 필요시점이라는 목소리에 신중론 펼치며 적극적 대책 필요성 부각
[4] 대구 미분양 심각 넘어 '초토화'…58개 단지 중 32곳 할인
- -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8,807가구로 전월 대비 7.7% 증가하며 악성 준공 후 미분양이 30%를 차지함 - 올해 신규 분양 물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미분양 사태가 악화되고,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64주 연속 하락 - 부동산 시장 침체와 정치 불확실성 겹침으로 인해 대구 부동산 시장은 장기적인 침체 전망, 미입주 원인은 주택매각 및 대출 미확보 등으로 조사
[5] 서울역 힐튼호텔 자리에 39층 오피스... 현대건설, 1兆대 복합개발사업 수주
- - 현대건설, 서울역 힐튼호텔 부지 공사도급계약 체결으로 1조원 규모의 복합투자개발사업 진행 - 힐튼호텔 부지에 지하 10층~지상 39층 복합시설 건설 예정, 총 공사비는 1조1878억원 - 현대건설은 초대형 오피스와 6성급 호텔 건설 계획, 공개 녹지 40% 구성 예정,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역량 강조하여 수익성 극대화 방침.
[6] GS건설, ‘3813억원 규모’ 성북구 신길음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 GS건설, 신길음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 - 공사예정금액 3813억원, 51개월 소요 예정 - 서울 성북구에 공동주택 877가구 건설하는 프로젝트 진행 예정
[7] 여의도 시범, 65층 2473가구로
- - 서울시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계획을 고시하여 최고 65층, 2473가구로 탈바꿈 예정 - 재건축으로 한강 조망 가능한 문화공원과 노인복지시설인 데이케어센터가 조성될 예정 - 조합원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20억원으로 책정됨
[8] 이번엔 시공사 구하나…‘연신내역’ 도심복합사업, 5개 건설사 입찰 검토
- - 서울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5개 건설사가 입찰 참여 검토 중 - LH는 39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3차 재공모 진행 - 공사비 상향 조치 후에도 대우건설을 제외한 건설사들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공공주택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9] 서울역까지 단 10분…"분양가 7억 괜찮네" [우동집]
- -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 송파 재건축 단지와 강남 학군注意 - 3기 신도시 고양창릉에서는 1,800가구 분양, 올해 8천여 가구 총 공급 예정 - 고양창릉은 서울과 가깝고 GTX-A 노선이 지나가며 직주근접성 높아, 주거비 부담 낮추기에 적합함.
[10] '동대구 vs 반월당' 신규 아파트 분양 대전…상권 활성화 '흥행' 좌우
- - 반월당반도유보라가 다음 달 주택전시관을 개관 예정 - e편한세상동대구역센텀스퀘어는 21일 입주자 모집 공고 예정 - 두 아파트 단지는 교통과 주변 상권이 우수하며 분양 성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11]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안걷히니 쪼그라든 세수에 지자체도 한숨
- - 2023년 지방세가 10년 만에 감소하며 지자체 사업 예산 축소가 불가피. - 부동산 거래 부진으로 취득세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 전문가들은 지방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과 대출 규제 완화를 포함한 파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
[12] 강원지역 2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전국 꼴찌, 입주율은 역대 최저
- - 강원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6.7포인트 하락, 전국 최하위 기록 -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2포인트 상승 - 강원지역 아파트 입주율 40%로 역대 최저, 주산연은 대출규제 완화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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