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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REMA
2025/02/13 (목)
2025/02/13 (목)
[1] 기재부 "딥시크 충격은 기회…선도형 R&D 전환 총력"
- -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딥시크 충격과 메가 트렌드 변화로 선도형 R&D 강조 - 선도형 연구개발이 기회의 문 열고 혁신을 촉진할 것 강조 - 기재부, 미래 도전형 R&D와 글로벌 플래그십 R&D에 투자해 선도형 체계 전환 계획, AI 반도체, 첨단 바이오, 양자 관련 투자 대폭 확대 예정.
[2] 국회부터 금융기관까지… 토종 AI솔루션으로 '무장'
- - LG CNS가 NH농협은행과 AI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 AI를 활용한 지능형 기업문서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 향상 예정. - 한컴과 삼성SDS가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AI국회'를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 AI 기술을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및 법률안 자동 작성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 국내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통해 공공, 금융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 문서 자동 작성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 AI 기술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3] 정부, 선도형 R&D 전환 총력… "3대 게임 체인저 투자 대폭 확대"
- - 정부가 '선도형' R&D 체계 전환을 추진하며 AI, 반도체, 바이오, 양자 등 3대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G3로 도약 계획 -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선도형 R&D 성과확산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R&D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지원체계 혁신에 나섬 - 혁신 도전형 PM전권, 공공기관 해제 등을 통해 연구 환경 확충하고, 대형 R&D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편 및 지원 방식 다변화 등의 계획 발표
[4] AI 위조 목소리로 학교폭력 신고…고교생 입건
- - 생성형 AI를 사용해 위조된 딥보이스로 학교폭력 가해자를 꾸민 18세 A양이 무고·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됨 - A양은 B군을 가해자로 신고하면서 조작된 음성파일 제출, 실제 목소리는 C군의 것으로 밝혀짐 - 경찰은 음성파일을 조작한 업자를 추적 중이며, B군은 A양과 C군을 고소한 상태임.
[5] 리턴제로, AI회의록으로 연간 회의데이터 2.2만 시간 자산화
- - 리턴제로가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기업용 지식관리시스템 '콜라보'를 통해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하는 B2B 서비스를 선보여. - 콜라보는 구글밋, 줌, 팀즈 등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과 연동하여 30분 회의를 30초로 요약하며, 워크스페이스 수는 전년 대비 4.21배 증가. - 글로벌 KMS 시장은 2031년까지 162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리턴제로는 AI 기반 KMS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국어 처리 및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를 강화할 예정.
[6] 사람처럼 업무 분담…'협업 AI'가 뜬다
- - 협업 AI 기술이 대형 AI 모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 IBM이 3D 아날로그인메모리를 통해 MoE AI 모델에 특화된 AI칩 개발 - 구글의 에이전트 체인 기술과 오픈AI의 스웜 솔루션도 협업 AI 기술 발전 중 - AI 연구자들을 위한 가상 연구실 '버추얼랩' 등 협업 환경 구축 - 국내에서도 AI 협업 기술의 표준화 추진 중, TTA가 '지능형 에이전트 협업 학습' 표준 제정.
[7] 국내 1호 中企전용 AI협동조합 출범
- - 중소기업들이 '국내 1호 AI 협동조합'을 구성해 대기업 위주의 AI 기술개발에서 벗어나기로 함 - 10개의 IT 및 AI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목표는 중소기업 맞춤형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기술 개발 - 조합은 제조업 현장에 특화된 AI를 개발하고,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에도 AI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
[8] 패권 다툼 속 토종 AI 현황은?
- - 인공지능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영국의 부재로 인해 AI 기술 경쟁이 치열. - 네이버와 LG가 국내에서 토종 AI 모델을 개발하고 활용 중이며, 음성 대화 기능도 개선 중. - 카카오는 미국의 선진 기술과 협업하여 AI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나, 한국의 민간 부문 AI 투자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부족한 수준.
[9] 한컴, 삼성SDS와 AI국회 구축 나서
- - 삼성SDS와 한컴이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국회) 구축 1단계 사업' 수주 - 약 13개월 동안 116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수행 예정 - 국회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기술로 분석하여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국민 신뢰 증대 목표
[10] 소프트뱅크, 오픈AI에 2조2천억원 추가 투자…"압도적 서비스"
- - 소프트뱅크그룹이 지난해 4분기에 3조5천억원의 적자를 기록, 이는 비전펀드 사업의 3527억엔 적자가 주요 영향. - 소프트뱅크그룹은 오픈AI에 추가 15억 달러를 투자해 출자액을 2조9천억원으로 늘렸으며,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과 함께 '스타게이트' 설립 계획도 발표. - 소프트뱅크그룹은 작년 4~12월 결산에서는 6361억엔(약 6조원) 흑자를 기록, 3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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