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Pick
By KREMA
2025/04/22 (화) 부동산
2025/04/22 (화) 부동산
[1] "주52시간 풀어달라"…건설업계도 나섰다
- - 건설업계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규제 완화와 주 52시간 유연화를 요구하며 위기 상황을 호소. - 주 52시간 제도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대형 건설사 아파트 공사 기간이 8개월 늘어나며 비용 증가와 기술 후퇴 문제가 발생. - 악성 미분양 문제도 심각한데, 1분기에만 455곳의 건설사가 문을 닫았으며, 정부가 시행 중인 미분양 주택 매입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
[2]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AI 부트캠프 멤버십' 시작
- -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AI 부트캠프 멤버십' 프로그램 출시 - 씨앤디플래닝 임직원 대상 맞춤형 AI 실무 교육 진행 - AI 전문가 강사진 참여, 최신 대형언어모델 동향 및 업무 자동화 등 소개 및 MCP 연동 실습으로 호응 ↑
[3]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 오는 25일(금) 견본주택 개관
- - 인천 용현·학익 1블록에 위치한 ‘시티오씨엘 7단지’가 25일부터 분양 시작 - 전용 59~137㎡ 규모, 총 1453세대로 구성되며, 28일부터 특별공급 시작 - 학익역(예정) 역세권으로 교통 편의성 뛰어나며, 낮은 건폐율과 다양한 시설로 주거 환경 우수.
[4]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 419가구
- - 우미건설이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에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 견본주택을 25일 개관 - 지하 2층~지상 25층, 총 4개 동, 419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 - 28일 특별공급 시작 후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9일 예정, 인근에는 초등학교 신설 예정
[5] '반세권' 남동탄·용인 처인구서 신규 분양 잇따라
- - '반세권' 지역인 화성과 용인에서 아파트 신규 공급이 증가 중 - 화성 '한화 포레나 동탄호수' 아파트 가격은 2023년 대비 1억5000만원 상승 - 용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도 2023년 대비 1억2500만원 상승, LH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 가치 상승 예상 -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분양 예정, 1170가구 규모 - 처인구에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와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분양 중 - '푸르지오 타운'은 1·2·3단지 합쳐 3724가구 규모로 형성 예정,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농어촌 특별전형 가능
[6] 다음달 입주 1.6만가구, 경기 물량이 52% 차지
- - 다음달 전국에서 1만6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 예정 - 이 중 경기 지역이 52% 차지, 광명시와 의왕시 등 대단지 입주 예정 - 서울에서는 신림동과 석관동 등에서 약 800가구가 준공, 지방은 35% 줄어든 6928가구 예정
[7] 청약통장 가입자 약 3년만에 ‘깜짝 증가’…왜?
- - 33개월 만에 아파트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효과 - 1순위 가입자 감소에 반해 2순위 가입자 증가로 전체 가입자 수 증가 -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최대 연 4.5% 금리 제공, 청약 당첨 시 연 2% 대출 가능한 ‘청년 주택드림 대출’도 출시 예정
[8] GTX 희비…부평·남양주 '웃고' 의정부 '부글'
- - 인천 부평구 아파트값 상승, B노선 착공과 재개발 호재 - 남양주 평내호평역 주변 아파트값 상승, 호재 반영된 거래량 증가 - C노선은 실착공 미정으로 양주 등 수혜지 부동산 시장 침체, 덕정동 '일성트루엘' 전용 84㎡가 2억7800만원에 매매되며 부동산 시장 불안 확산, C노선의 파급 효과 예상
[9] 서울역 서부에 8천가구, 재개발벨트 탄력
- - 서울역 서부역사 인근 청파1구역에서 626가구, 최고 25층 아파트 10개 동 계획 - 서계동에서는 2714가구, 최고 39층 아파트 계획 중 - 공덕 일대에도 8000가구 규모의 재개발 작업 진행 중, 서계동 33 일대에도 39층 아파트 2714가구 계획
[10] 부동산원, 조작·왜곡 판단에 통계 신뢰 시험대…불씨 여전
- -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원은 외압으로 표본을 조작해 통계를 왜곡, 통상적인 통계 처리를 뒷받침하지 않았다고 지적 - 부동산원은 표본가격을 조작하면서 일괄적으로 상향 조정, 정치적 시점에 맞춰 통계를 조작했다는 비난 -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신뢰성 약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통계 신뢰를 확보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
[11] 재개발·재건축 입주권도 토허제 대상…준공 후 2년 실거주해야
- - 강남·서초·송파·용산구의 재개발·재건축 입주권 구매 시 2년간 실거주 의무 - 토지거래허가제 관련 주요 업무처리 기준 마련, 현장 혼란 지적 반영 - 주택 취득 후 입주 시기 기준 4개월로 통일, 구청 허가 받아야 함, 범위 내 사유로 입주 시기 미뤄질 수 있음
[12] 주변 시세 80% '행복주택', 6174가구 예비입주자 모집
- - LH가 수도권 18곳에서 1521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 - 올해는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구에 우선 공급해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 지원 - 행복주택은 시세의 80% 이하로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이고 최대 3억3700만원 이하 자산을 보유한 경우 입주 가능
[13] "건설업 업무 영역 푼 뒤 6만여 전문건설업 줄도산 위기"
- - 전문건설사들이 업역 개편 후 자율성과 효율성이 떨어져 원·하청 간 불공정 행위로 갈등이 심화되고, 시공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 - 2018년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 업무 영역을 폐지한 정부 정책으로 공공 및 민간 발주 공사의 업역 규제가 풀리면서 전문건설사들이 위기에 몰림. - 전문건설사들이 종합건설사에 의한 업무 집중과 불법 재하도급으로 인해 자립도가 낮아지고, 시공 품질 저하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문제가 제기됨.
[14] SH공사, '모두의 안심주택을 위한 정책토론회' 24일 개최
- - 서울시의회, SH공사,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모두의 안심주택'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 - 안심주택은 청년, 어르신,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주택 모델로, 청년안심주택과 임대형 기숙사를 통합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 - 토론회에서는 안심주택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이 논의되며, 각종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현실적인 해법 모색이 예상.
반응형
'일상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4/25 (금) IT (1) | 2025.04.25 |
---|---|
2025/04/22 (화) IT (2) | 2025.04.22 |
2025/04/18 (금) IT (0) | 2025.04.18 |
2025/04/18 (금) 부동산 (3) | 2025.04.18 |
2025/04/17 (목) 부동산 (2) | 2025.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