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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REMA
2025/04/22 (화) IT
2025/04/22 (화) IT
[1]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원사 대상 AI 세미나·교육 진행
- -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가 '인공지능 부트캠프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여. - 첫 강의에서 정호영 대표는 LLM 동향, 업무 자동화 사례, 챗봇 활용법을 소개했고 MCP 연동을 통한 작업 자동화도 진행. - 협회는 실무 적용 가능한 AI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챗대리' 박진주 전문가 초청 AI 웨비나와 다양한 세미나·워크숍을 계획 중.
[2] 회의록 작성 AI, 누가 제일 잘 하나 [김태권·신호철의 ‘AI 비교 리뷰’]
- - AI 비교 리뷰 시리즈에서 회의록 작성을 주제로 다양한 AI 서비스를 비교 - 클로바노트를 통해 녹취록을 작성하고, 제미나이 2.5 프로가 최적의 녹취 요약 능력을 보임 - 다양한 AI 모델을 테스트한 결과, 제미나이와 클로드가 회의록 요약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이며, 클로바노트는 제한적인 성능을 보임
[3] "왓슨x, 고객에게 할인 안내메일 작성해줘"…IBM, AI에이전트 시장 합류
- - 한국IBM, 서울 여의도 오피스에서 AI전략 발표 - AI에이전틱 AI 모델 도입으로 70여개 업무에 AI 적용, 35억달러 생산성 향상 -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로 AI에이전트 개발,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지원 및 빠른 업무 처리 가능.
[4] “원래 더 똑똑하면 헛소리도 많이 해?”…오픈AI 신모델, 환각률 역대 최고치
- - 오픈AI의 최신 AI 모델인 o3와 o4 미니는 이전 버전 대비 환각 현상이 두 배 이상 증가. - o3는 33%의 질문에서 환각을 일으키며, o4 미니는 48%의 환각률을 기록. - 환각 현상은 챗GPT-4o보다도 더 자주 발생하며, 이로 인해 추론형 AI 모델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5] ‘AI 에이전트 제작 쉽게’...올거나이즈, MCP 기반 에이전트 빌더 출시
- - 올거나이즈가 AI 솔루션에 MCP를 도입하여 '에이전트 빌더' 기능을 출시. - MCP는 AI 모델과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여 다양한 기능 및 데이터 호출을 가능하게 . - 올거나이즈는 보안 요건 충족을 위해 MCP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완전히 통제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SaaS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동일한 성능을 제공.
[6] 챗GPT 필기 등장에 복학생들 푸념…AI로 바뀐 캠퍼스
- - 챗GPT와 같은 AI 대중화로 대학생들은 온라인 강의에서 100점을 받는 비법을 공유하며 챗GPT를 이용해 필기 대신 PPT와 칠판을 찍어 요약 작성 - 대학 교수들도 챗GPT 사용을 받아들이며 실무에서 AI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호하는 추세 - 대필과 과제 완성에 챗GPT 활용이 흔해지면서 챗GPT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는 교수의 지침과 챗GPT 활용 능력을 실력으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형성됨
[7] AI 뉴스 무단 학습에 '속수무책' 언론사들...답 없나
- - 내년 시행 예정인 AI기본법에는 창작물의 저작권 보상 조항이 빠져있어, 콘텐츠 제작자들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할 우려가 있음 - 한국은 EU AI법과 미국의 AI 저작권 공개법을 참고해 후속 논의로 미루고 있으며, AI 기업과 언론의 갈등으로 인해 AI 학습용 데이터의 공정 이용과 저작권 문제가 논란 - 국내 AI 관련 법률 개선을 위해 다른 국가들의 입법 동향을 주시하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네이버 대표에게 뉴스 콘텐츠 보상과 관련한 질의가 이뤄지는 등 이슈가 확산되고 있음.
[8] “수십억 줘도 데이터 못 구해”… 생성형 AI 시대, 저작권 갈등 첨예
- -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성장을 위해 저작물 데이터셋 구하는 어려움 속에서 AI 기업과 저작권자 간 계약 고충 - 국내 AI 기업들은 데이터 부족으로 크롤링 학습에 의존하며, 저작권법과의 갈등 속에서 해결책 모색 중 - 전문 데이터셋 시장 활발해지면서, 데이터 공유와 사회적 책임 요구 등 AI 산업과 저작권 보호 간 균형 필요성 부각
[9] “기업용 특화 AI 적용 2년간 생산성 5조원 향상”
- - IBM은 인공지능(AI) 통합 어시스턴트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를 활용해 직원들의 업무를 1시간 걸리던 것을 4분으로 단축시키고, 전 세계 27만명 이상의 직원이 70개 이상의 업무 영역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 중. - '왓슨x'를 통해 인사 부문에서는 업무의 94%를 자동화, IT 서비스 부문에서는 주요 문제의 80%를 해결하며, IT 지원팀의 통화 및 채팅량을 70% 줄이는 성과를 보임. - IBM은 '개방성', '비용 효율성', '하이브리드', '전문성'을 4대 AI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약 2년간 35억 달러(약 4조9000억 원)의 생산성 향상을 이루었으며, 기업용 AI에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함.
[10] “슈퍼로이어, 소송 전략에 큰 도움… 세계화 목표”
- - 2025년 국내 변호사시험에서 토종 법률 AI '슈퍼로이어'의 정답률이 74%로 합격권 획득, 오픈AI 등 범용 AI를 능가 - '슈퍼로이어'는 법률 분야에서 상담, 판례 검색, 소장 초안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며, 현재 국내 개업 변호사 중 1명이 이용 - 안기순 로앤컴퍼니 연구소장은 '슈퍼로이어'의 세계화와 한국 법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밝히고 있음, 법률 AI 서비스의 잠재력을 강조함
[11] AI산업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 100조∼200조 투자 [6·3 대선]
- - 이재명: AI 분야에 100조원 투자, 한국형 챗GPT 개발 및 무료 제공, AI 단과대 신설 및 병역특례 확대 계획 - 김동연, 김경수: 100조원 투자로 AI 인재 100명 양성,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GPU 100만개 확보 계획 - 한동훈: AI 산업에 200조원 투자, 한국형 팔란티어 육성으로 국방·공공 AI 역량 강화 - 홍준표: 5년간 50조원 투자로 신산업 게이트프리 도입, 초격차 기술 개발 지원 - 나경원, 김문수: 최소 10조원 이상 투자로 AI 인프라 구축, AI 주권 비상사태 선언, AI 3대 강국 도약 계획 - 전문가들: 대규모 투자 필요성 지적, 구체적 로드맵 부족 우려 표명, 국가 단위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십조원 투자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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