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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수) 부동산

토니치코 2025. 2. 1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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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REMA
2025/02/19 (수)
[2] [단독] 지방 미분양 아파트 10년 임대땐 稅혜택
- - LH가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 대거 인수하여 매입형 등록임대 제도를 확대하는 방침 - 국토부는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 아파트에 10년 이상 장기 임대할 경우 매입형 등록임대 허용 - CR리츠 출시를 통해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도 추진되나 DSR 규제 완화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
[3] LH, 악성 미분양 대거 매입…"지방 건설 경기 불씨 살린다"
- - 정부, 건설시장 안정화 위해 LH를 통해 미분양 주택 3800가구 매입 계획 -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지방 미분양 적체 해소 위해 CR 리츠 모기지 보증 한도 상향 - CR 리츠는 미분양 주택을 사들여 임대 후 매각하는 투자회사로 정부의 건설경기 회복에 중점.
[4] 2~3월 10대 건설사 1만8000가구 분양…수도권 1만가구[집슐랭]
- - 10대 건설사가 다음 달까지 전국에서 1만 8000여 가구 분양 - 올해 2~3월 전국 49개 단지에서 3만 9030가구 공급, 10대 건설사 1만 8305가구 차지 - 최근 분양 시장 침체에도 시공능력 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브랜드 청약 성적 양호, 관심 쏠릴 전망
[5] 박상우 국토장관 “DSR 규제 완화, 지방 미분양 해소 효과 의문”
- -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지방 DSR 규제 완화로 미분양 해소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밝힘 - 준공 후 미분양 가구 수가 11년 만에 최대치인 2만 1480가구로 급증 - 박 장관은 원칙을 지키면서 CR 리츠 출시를 촉진하여 미분양 대책 다각화를 모색 중
[6] 강민국 “전국 악성 미분양 80%가 비수도권, 지방 DSR 규제 완화해야”
- -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만1480가구로, 80%가 비수도권에 몰려 - 수도권은 4251가구(19.7%), 비수도권은 1만7229가구(80.2%)의 미분양 주택 보유 - 강민국 의원은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DSR 규제 한시적 완화 필요성 제기하며, 지역별 금융규제 차별화 필요성 강조.
[7] 박상우 국토장관 "미분양 CR리츠 신청 3800가구 최종 협의 중"
- - 박상우 국토부 장관, 미분양 주택 3800가구에 대한 CR리츠 매입 협의 중 - CR리츠 출시 늦어진 이유는 금융상품 조건 미충족으로, 최대한 빨리 출시하려 노력 중 - DSR 규제 완화에 부정적 견해 표명, 미분양은 전반적인 경기문제로 인한 것으로, 추가 대책 검토 중
[8] 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내달 공급
- - 금호건설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3월에 공급할 예정. -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 -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며, 학세권과 직주근접성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
[9] 개포 '경우현' 통합재건축… 양재천 품은 2320가구 들어선다
- -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며 2320가구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 - 현대1차, 우성3차, 개포경남 아파트들이 통합재건축으로 사업성 향상. - 단지별 대지지분 산정 문제가 남아 있지만, 통합재건축준비위는 소유주 간 소통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사업 추진 방침.
[10] 분양 못한 주택 7만가구 넘었는데…‘미분양 대출 보증’ 실적 4건 그쳐
- - '미분양 대출 보증' 이용 실적이 저조하여 4건에 불과 - 건설사들은 대주단의 채권순위 변동으로 추가 대출 어려움 - 건설사들은 후순위로 밀려 보증 어려워 당부, 정부는 담보권리 후순위 완화 요청에 부정적 입장
[11] ‘공사비 쇼크’ 대형 건설사들, 도시정비사업 ‘선별 수주’ 전략
- - 서울·경기 수도권에서는 미분양 물량과 '공사비 쇼크'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 변화 - 도시정비사업에서 '선별 수주' 전략 강조, 서울 내 재건축사업장에서 수주 양극화 현상 심화 - 치열한 경쟁 입찰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개포주공 6·7단지', '압구정2구역', '잠실우성1·2·3차' 등에서 예상 공사비 수십조원에 이르는 사업들이 진행 중
[12] 지난달 청약통장 가입자 4만명 넘게 줄었다
- - 1월 한 달간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 4만 명 이상 감소 - 73%가 1순위 가입자, 미분양 매물 직접 매입하는 추세 - 미분양 아파트 12년 만에 최다 기록, 2만1480가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며 증가 중 -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상승, ㎡당 평균 분양가격 575만원으로 8.83% 상승 - 1순위 가입자 이탈 현상 심화, 자본이득 기대감 낮아지며 실수요자들 미분양 매물 직접 매입하는 추세 - 전문가들은 공급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등으로 당분간 청약통장 가입자 계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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