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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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REMA
2025/03/31 (월) 부동산

[1]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등 5782가구 분양 예정[분양캘린더]

- - 4월 첫째 주에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5782가구 분양 예정, 일반분양은 5185가구 - 청약은 경기 김포시, 부산 강서구,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에서 진행 - 분양 시기와 공급량의 불확실성으로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불확실.

[2] "반갑다 브랜드" 4월 첫주 전국 5489가구 청약

- - 4월 첫째주, 전국 9곳에서 5489가구 아파트 청약 진행 - 부산에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1025가구, 창원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2041가구 분양 - 포항에서도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999가구 청약 진행,계약금 5%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

[3] "분양 파기, 계약금 전액 돌려 달라" 기획소송 난리인데...'미담대'도 막혔다

- - 수도권 한 지식산업센터에서 30%의 수분양자가 잔금 미납으로 계약 해지 소송 제기 - 전국 85곳의 지산 현장에서 잔금 미납 사태가 확산되며 건설업계 우려 - 분양 해지 소송이 비 아파트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계약자와 시행사 양측 모두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

[4]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효과는?

- - 서울 강남3구와 송파구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으로 확대 지정된 지역의 아파트 매물이 급감 - 송파구 매물은 일주일 전보다 19.0% 줄어, 강남구(-8.8%), 서초구(-11.7%), 용산구(-8.6%)도 감소 - 4개구에서 1주일 사이에 3000개가 넘는 매물이 사라짐,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시행 안내가 게시됨.

[5] 지난해 건축착공면적 4.8% ↑…3년 만에 증가로 전환

- - 2024년 주거용 건축착공면적은 6.8% 증가한 2690만㎡로 기록 - 비주거용 건축착공면적은 3.8% 증가한 5240만㎡로 파악 - 수도권 건축착공면적은 4.2% 증가한 3580만㎡, 주거용은 9.4% 늘어난 1170만㎡로 집계됨.

[6]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1조310억원 규모

- - 삼성물산,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 - 9만2922㎡ 부지에 18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조성, 1조310억원 예산 - 래미안 헤리븐 반포, 스카이 브릿지와 대형 호수, 4754평 커뮤니티 시설 포함하여 개발될 예정

[7] HL디앤아이한라, 울산서 ‘태화강 에피트’ 공급…분양가 상한제 적용

- - HL디앤아이한라, 울산 태화강 인근 공공택지에 '태화강 에피트' 아파트 307가구 분양 예정 - 전용면적 기준으로 84㎡타입 249가구, 101㎡ 타입 45가구, 108㎡ 타입 13가구 등으로 구성 - 인근에는 도심융합특구, KTX울산역세권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며,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어 주요 산업단지 출퇴근이 용이.

[8] 공원 속 아파트, 포항 새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더샵' 분양

- -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경북 포항 남구 대잠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분양 시작 - 1순위 청약자격은 포항 또는 대구·경북 거주자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필수 - 전용면적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 선정, 계약금 5% 무이자, 다양한 유상옵션 적용 가능, 커뮤니티시설 풍부, 주차공간 넉넉, 엘리베이터 설계도 균형있게 제공

[9] 경기 미분양 1년새 7천가구 늘었는데…여기는 되레 줄었다는데 어디?

- - 전국에서 미분양 가장 늘어난 지역은 경기도로, 특히 평택이 2023년 대비 4071가구 증가하여 1위를 차지. - 경기도의 미분양 증가량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7151가구 증가, 이는 전국 미분양 증가량의 약 93%를 차지. - 반면, 의정부는 2023년 말 미분양이 896가구에서 2024년 말 540가구로 356가구가 줄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미분양이 감소한 지역으로 나타나.

[10]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용인 둔전역 에피트’, 임의공급 13대 1로 마감

- - 경기도 용인시 둔전역 에피트 분양은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 분양가는 3.3㎡당 1415만원으로 수도권 평균의 절반 수준이며,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 - HL디앤아이한라는 대단지 구성과 계약금 부담 완화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며, 빠른 완판이 예상.

[11] ‘한강변 9000가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안 고시…건설사 각축전 ‘개막’

- -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강변에 위치한 '성수전략정비구역'이 4개 지구로 분할되어 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예정. - 총 55개동, 942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에서 1지구는 현대‧GS, 2지구는 삼성‧포스코 등의 대형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 참여할 예정. - 1, 2, 4지구는 올해 하반기에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사들은 시공권 수주전을 준비 중.

[12] '역대급 호재' 안고 재건축 기대감에 들썩이는 동네, 어디길래

- - 서울 도봉구 방학동과 쌍문동 일대의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 -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는 최고 49층, 4065가구(임대주택 288가구 포함)로 재탄생 예정. - 쌍문한양1차는 최고 40층, 1158가구(임대주택 74가구)로 변모하며 교통이 편리한 쌍문역 인근에 위치.

[13] 경남 창원 시세 리딩할 랜드마크 단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청약 흥행 예감

- -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 북큐레이션과 진해구 최초 조식 서비스 제공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신규 공급 돋보이며 수요 집중 - '넘버원(NO.1) 마케팅'으로 성공한 '더샵 라비온드'는 1순위 청약 경쟁률 26대 1 기록하며 인기 -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2,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최대 규모, 37층 높이로 남해 바다 조망 가능하며 브랜드 가치와 상품성으로 관심

[14] 작년 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 전년比 6.8% 상승…3년 만 오름세 전환

- - 작년 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은 2690만㎡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 - 비주거용 착공 면적은 5240만㎡로 3.8% 증가했으나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했음 - 수도권에서 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일부 지역은 감소하며 건설 경기가 심각한 상황

[15] 울산에 트램 신설⋯분양시장 봄볕 든다

- - 울산 도시철도 1호선(트램) 건설로 태화강 에피트 아파트 307가구 분양 - 트램은 2029년 개통 예정, 10.85㎞ 구간에 15개 정거장 연결 - 신북교차로역과 1㎞ 떨어진 역세권 단지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신혼부부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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