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월)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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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ick

By KREMA
2025/03/24 (월)

[자료] AI 논문 요약·추천 도구 SciSpace

- - PDF 업로드 & 분석: PDF를 올리면 AI가 중요한 섹션을 뽑아주고, 필요한 정보를 노트북에 저장 가능. - 코파일럿: 문서 내용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 수식 설명이나 도표 해석에도 도움. - 노트북: AI 기반 텍스트 생성, 요약, 패러프레이징이 가능한 개인 맞춤 워크스페이스확장성: Zotero 동기화,

[1] GPT 천하 깨질까…추론·알고리즘 발전에 경량 AI모델 경쟁가속

- - 구글은 경량 언어모델 '젬마3'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성능 우수함을 입증 - 마이크로소프트는 GPT-4 모델을 대체할 '마이' AI 모델군을 개발하고 출시 - LG는 '엑사원 딥'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딥시크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경량화 AI 모델 개발에 주력

[2] 변호사 시험 이어 의사 시험까지....'AI 전문직' 시대 온다

- - AI 서비스 '한국형 의료 거대언어모델(LLM)'은 한국 의사 국시에서 평균 정답률 86.2%를 기록, 실제 의사들의 79.9%를 뛰어넘어. - 서울대병원은 한국어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이 모델을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 품질을 향상. - 또한, AI 법률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는 대한민국 변호사시험에서 74%의 정답률을 기록하여 평균 합격 개수를 넘어섰고, 변호사시험 전문 기관 예측 기준으로 상위 30%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아.

[3] "챗GPT, 노벨상 연구는 불가"… 생성형 AI의 과학적 한계, 뭐길래?

- - 생성형 AI는 인간보다 빠르게 과학 실험을 수행하지만, 창의력 부족으로 근본적인 발견을 이루어내지 못함 - 인간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하고 실험 결과에 따라 가설을 수정할 수 있지만, AI는 이미 알려진 지식에 국한된 가설을 생성 - AI의 개선을 위해 뉴로모픽 시스템과 양자 컴퓨팅을 활용한 새로운 학습 기능 도입이 제안되며, AI의 발견 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가 필요

[4] SKT, 클로드 기반 텔코 LLM으로 상담 품질 높인다

- - SK텔레콤이 텔코 LLM을 도입해 고객센터 상담 품질을 향상시키고, 저품질 응답 비율은 68% 감소했으며 AI 응답 품질은 89%로 올라. - 네이버는 KBO 10개 구단과 파트너십을 맺어 '직관챌린지'를 올 정규시즌 전 경기 확대하는 등 구단 마케팅과 한국프로야구 흥행을 위한 협업을 강화. - 스마일게이트는 선불전자지급수단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완료한 '스토브페이'를 설립하고, 전자금융업 법인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선불업 라이선스를 획득.

[5] KT, 새 AI 브랜드 'K인텔리전스'

- - KT가 KT위즈파크를 'AI 스타디움'으로 조성하고, 인공지능으로 경기장 혼잡도를 분석해 안내하는 서비스를 선보여. - KT는 브랜드 'K인텔리전스'를 선보이며, AI를 활용한 음식 주문 서비스와 드론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 - KT는 국내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AI 기술을 도입, 미국의 팰런티어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

[6] 성동구, 행정에 챗GPT 도입…직원 맞춤형 AI 업무환경 구축

- - 성동구가 '성동 지피티(GPT)'를 시범 운영하여 행정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시스템 도입 - '성동지피티(GPT)'는 챗지피티(ChatGPT)를 기반으로 하고, 문서 작성, 번역,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 제공 -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 비전 아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진행 중.

[7] 점유율 66% 네이버도 위태… 토종 포털 존재감 희미

- - 카카오가 다음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기로 결정하여 다음의 독립적인 생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다음의 매출은 2021년 5000억원에서 2022년 3000억원대로 급감함. - 토종 포털인 다음과 네이트는 모바일 시대에 뒤처지면서 경쟁력을 잃고 있으며, 다음의 검색 점유율은 2.73%에 그쳐지며 네이트는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함. - 국내 포털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독주하고 있으나 구글과 MS의 외산 검색 엔진이 점유율을 확대하며 네이버의 존재감이 점차 줄고 있으며, 포털이 차세대 검색 패러다임을 주도해야 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제기.

[8] 포토샵부터 마케팅까지 뚝딱…어도비가 꿈 꾸는 미래는 'AI'

- - 어도비 서밋 2025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마케팅 솔루션 공개 - 어도비의 AI 에이전트는 10가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마케팅 업무를 지원 - 어도비는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브랜드 컨시어지'를 소개하여 맞춤화된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

[9] 비싼 로봇 싸게 빌려 쓴다 … 구독시대 성큼

- -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정보 포털 '마로솔'을 통해 로봇 비교, 검색 및 맞춤 추천 서비스 제공 - RaaS 모델을 통해 월 100만원 수준의 비용으로 로봇 도입 가능하며, 솔링크 소프트웨어로 다종로봇 통합관제 가능 - 국내 검증된 RaaS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글로벌 RaaS 시장 규모는 2031년에 약 9조3700억원으로 증가 전망

[10] 인공지능 성장은 통신에 기회 AI 데이터센터로 시너지 낼 것

- - LG유플 대표 홍범식, 미국 실리콘밸리 간담회에서 AI와 통신의 연계 강조 -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계획, 2027년 파주에 AI 데이터센터 준공 목표 -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AI 에이전트 '익시오'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및 SaaS 모델 활용 계획 공개

[11] 삼성전자, AI 구독사업에서 월 1000억 원대 매출

- - 삼성전자의 AI 구독클럽에서 월평균 1000억 원대의 매출 달성 - 냉장고가 AI 구독클럽 판매 비중에서 30% 차지, 가장 높은 비중 - 삼성 프리미엄 TV 고객 중 절반 이상이 구독 서비스 이용 중

[12]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베끼나"…'中 카피켓'에 칼 빼들었다[biz-플러스]

- - 삼성디스플레이가 BOE에 대한 OLED 특허 소송에서 승리하였으며, BOE 제품의 미국 내 수입 및 판매 금지 조치는 없음 - 삼성전자가 중국 TCL을 상표권 침해로 소송해 이를 인용한 가처분을 받았으며, 본안 소송 판결은 하반기 예정 - 중국 기업들이 국내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2348건의 상표권이 무단 선점되어 국내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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