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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월) 정치

토니치코 2025. 4. 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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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REMA
2025/04/07 (월) 정치
[1] 여야, 60일 ‘장미 대선’ 레이스 돌입…이번 주 국힘·민주 선관위 출범 본격화
- - 헌재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현실화, 여야는 60일 이내 경선과 본선 준비에 속도 - 국민의힘은 중진 간담회와 의원총회를 열고 조기 대선 대응 방안 논의, 경선 일정은 21~25일간으로 예상 - 더불어민주당은 당 선관위 출범 예정,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후보 선출할 계획, 최종 후보는 네 권역에서 압축 경선 후 선출 예정
[2] [尹 파면 후 첫 설문] 국민 50% "임기단축 개헌 반대"…국힘 지지층 58%는 "찬성"
- - 대통령 임기 5→3년 단축 개헌안에 대한 반대 50%, 찬성 39%로 반대가 11%포인트 우세 - 국민의힘 지지층 58%가 찬성, 민주당 지지층 68%가 반대 - 진보 지지층은 임기 단축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며, 보수 지지층은 이 대표 당선 시 3년 임기 단축을 지지하는 경향 - '정권 교체' 희망자 중 65%가 반대, '정권 유지' 희망자 중 59%가 찬성
[3] 민주당 첫 대선 주자 '김두관'…7일 출마 선언
-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7일 대선 출마 선언 예정 - 김 의원 측,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참배 후 대선 출마 회견 - 조기 대선 확정 이후 민주당에서 대선 출마 공식화된 첫 사례
[4] “대통령 파면하는 게 민주주의냐” 김문수, 대선 출마 시사
-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확정, 국민의힘 내 대선 출마 준비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출마 의지 표명 - 오세훈·한동훈은 관망 중, 유승민·안철수 등 다수의 정치인도 대선 출마 가능성 논의
[5] 홍준표 "30여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조기 대선 출마 시사
- - 홍준표 대구시장, 윤석열 탄핵 후 6월 대통령 출마 시사 - "3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대한민국 미래 개척 의지 - 다음 주부터 대선 출마 절차 거쳐 사퇴할 것으로 전망, 최악의 경우 대선 독자 참여 준비 중
[6] 안철수 "이번 주 광화문에서 대선 출마 선언"
-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번 주 중반 광화문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예정 -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 논란에 "새로 뽑기에 시간 없어"라고 밝힘 -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 제안에 "내년에 개헌 필요"라고 응답
[7] 머리 맞댄 국민의힘 중진…“대선 국면 전환 등 의견”
- -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 대통령 파면 후 조기 대선 전환 논의 -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주도로 간담회 진행, 대선TF 빨리 가동 제안 - 국민의힘 3선 의원들도 의견 공유, 김성원 의원 "조기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제조건 논의"
[8] 민주당 "국민의힘, 파면 선고 직후 대선승리 다짐 뻔뻔"
-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내란 세력을 옹호하며 대선 승리를 다짐하는 것을 비판. -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을 비판하며 헌법재판소의 지적에 대해 사과. - 국민의힘은 중진 의원들과 조기 대선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모여 윤 전 대통령과 대화했으며, 대선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
[9] 국민의힘 “헌재, 민주당 책임 함께 물어…의회정치 복원해야”
-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 비판 - 국민의힘 대변인은 헌재 판결문에서 비상계엄 과정 위반 뿐 아니라 국회 운영에 대한 지적도 있음을 강조 -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대해 다수결을 통한 정치 복원과 의회 민주주의 복원을 촉구, 협상과 타협으로 미래를 개척해야 함을 강조
[10] 국회의장 “개헌 추진” 주장에, 민주당 의원들 “지금은 안돼, 내란 종식이 우선”
- - 국회의장 우원식이 개헌을 제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 -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은 현재는 '내란 종식'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개헌에 대한 우려를 표명. - 국민의힘 안철수·유정복 등도 개헌 필요성을 지지하며, 김경수·김두관은 개헌과 대선 동시 진행을 환영하고 찬성.
[11] 민주당, 한덕수에 "사과하고 추경안 제출해야...선거일 공표도 촉구"
- -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총리에게 헌법 위반으로 파면 당한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추경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요구. - 민주당은 한 총리가 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인정하고, 내란과 정부 무능으로 인한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강조. - 한 총리는 대통령 선거일을 신속히 공표해야 하며, 추경안을 빠르게 제출해야 함을 강조, 민주당은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의를 이뤄야 한다고 밝혀.
[12] 국민의힘 "헌재 '관용과 자제' 고언에 민주당 답해야"
- - 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사태로 인해 머리 숙여 사과 - 국민의힘, 헌재 결정에 따라 '관용과 자제' 요구하며 민주당이 답할 때로 기다림 - 정 대변인, 국민의힘은 혼란 수습하고 헌정 질서 유지하겠다며 책무 다하겠다고 밝힘
[13] 윤 전 대통령, 나경원과 차담…"어려운 시기 역할 고맙다"
- -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나경원 의원,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한 시간 가량 차담 진행 - 윤 전 대통령이 "어려운 시기에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며 나 의원에게 감사 표시 - 나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재판 결과가 좋지 않아 안타깝다"고 답변,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 준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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