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금)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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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ick

By KREMA
2025/02/28 (금)

[1] 방통위, 챗GPT 유료 이용한도 제한 위법 여부 사실조사

- - 방송통신위원회, 오픈AI의 챗GPT 서비스 현행법 위반 여부 조사 - 챗GPT 유료서비스 이용자의 이용한도 제한, 해지 제한 행위 조사 - 이용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 구했는지, 해지와 환불 제대로 제공하는지 확인 예정

[2] GPT-o1 vs. 클로드 3.7…사고력 더 뛰어난 AI는?

- - 클로드 3.7와 GPT-o1는 모두 논리적 문제 해결에 강점. - 클로드는 문제를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며, o1은 다양한 분석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차이

[3] "韓 AI 시장 본격 공략"…앤트로픽, 서울서 '빌더 서밋' 개최

- - 앤트로픽이 '코리아 빌더 서밋'을 개최하여 국내 AI 생태계와 협력 강화를 목표로 . - '클로드' AI 모델은 한국어와 문화에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 - 행사에서는 최신 기능 및 AI 모델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운영 및 개발 워크플로우 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

[4] 대화와 추론을 하나로…앤스로픽, 하이브리드추론모델 `클로드 3.7 소넷` 공개

- -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클로드 3.7 소넷'을 공개, 하이브리드 추론 방식 도입하여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대폭 향상 - '클로드 3.7 소넷'은 수학, 코딩, 금융, 법률 분야에서 성능 우수, 기업 맞춤형 AI로 실질적 업무 수행에 초점 -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도 선보이며, 최신 정보 반영 능력 개선, 보안 강화로 불필요한 거부율 45% 감소, 앤스로픽은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논의 중, 기업 가치 615억달러로 평가될 전망.

[5] ①카카오톡 ②AI 두 핵심 축에 집중한다...카카오, 틀을 흔들다

- -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AI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진행하며 CPO 조직을 신설하고 AI 조직을 통합. - 토스뱅크 전 대표 홍민택이 새로운 CPO로 선임되었으며, AI 부문에서는 '카나나'로 모델과 서비스 개발 조직을 통합. - AI 세이프티 & 퀄리티 조직을 새로 만들어 윤리와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톡과 AI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할 계획.

[6] "제품 스튜디오 촬영? AI로 해결하세요"…브이캣, 新 서비스 공개

- - '브이캣 크리젠(VCAT CREAGEN)' 출시: 상품 사진 한 장으로 다양한 컨셉의 이미지와 영상 자동 제작 - 기존 스튜디오 촬영 비용과 시간 문제 해결, 고품질 상품 콘텐츠 자동 생성 - AI 기술로 브랜드 스타일, 상품 특성 분석해 최적 배경과 구도 자동 생성, 시장 검증된 글로벌 AI와 연동하여 선택 가능

[7] 로민,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 - 다큐먼트 AI 기업 로민, '2025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 로민의 6종 AI 기반 문서 자동화 솔루션은 최대 2억원 상당의 바우처를 통해 도입 가능 - 솔루션을 활용하면 문서 처리 속도 향상, 업무 자동화, 비용 절감 및 보안 강화 효과 기대 가능

[8] 아마존 새 AI비서 ‘알렉사+’… “배달음식 주문-공연 예매”

- - 아마존, 11년 만에 알렉사+ AI 비서 대대적 개편 발표 - 생성형 AI 기술로 자연스러운 대화 가능하며, 콘서트 티켓 구매, 음식 주문, 영화 검색 등 다양한 작업 수행 - 80억 달러 투자한 '앤스로픽' AI 기술 탑재, 아마존 스마트홈 기기에 탑재해 19.99달러에 판매 계획

[9] AI칩 수요 급증… 엔비디아 역대 최대 매출, 성장세는 꺾여

- - 엔비디아는 지난 4분기에 월가 예상치를 3.3% 상회하는 393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78% 증가. - 블랙웰 시리즈가 이끈 AI 칩 시장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356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91%를 차지, GPU 부문은 11% 하락.

[10] 국제특허 출원만 韓의 17배…딥시크 두뇌 단 로봇까지 만든다

- - 중국의 로봇 산업은 빅테크 기업들도 활약하며 휴머노이드 기술에 집중, 재무적 지원도 증가 중 - 한국은 두산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제외하면 신규 로봇 기업에서 유니콘 기업이 발견되지 않는 상황 - 미국과 중국의 로봇 산업에 비해 한국의 로봇 기술 발전 속도가 뒤떨어지고 있으며, 정부와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인재 육성이 필요.

[11] 대학생 18명 "개인정보 중요성 홍보 맡겨주세요"···3기 기자단 발족

-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3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개최 - 10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활동하며 GPA 행사 참여, 기업 방문, 가명정보 우수사례 경진대회 취재 - 내정보지킴이,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개인정보 중요성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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