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오토메이션/Automation

구글, ‘오팔(Opal)’ 한국 포함 15개국 출시

토니치코 2025. 10. 8. 18:00



코딩 없이 AI 미니 앱을 만드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두 달 전, 구글은 구글 랩스(Google Labs)의 초기 실험 프로젝트로 **‘오팔(Opal)’**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오팔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 누구나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AI 기반 미니 앱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올해 초 미국에서 첫 공개 당시만 해도 오팔은 ‘재미있는 실험적 도구’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놀라웠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오팔 앱들은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정교하고 실용적이며, 놀라운 창의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구글은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오팔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https://youtu.be/E0hrcDO3Noc


🌍 한국 포함 15개국으로 서비스 확대

오늘부터 구글은 오팔의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장합니다.
이번 확대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다음 15개국이 포함됩니다.

한국, 캐나다, 인도,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파키스탄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오팔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웹사이트 opal.withgoogle.com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주요 기능 및 개선 사항

이용자와 프로젝트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구글은 오팔의 워크플로우(Workflow)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1️⃣ 향상된 워크플로우 디버깅
• ‘노코드’ 환경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디버깅 기능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 편집 화면에서 단계별 실행, 콘솔 패널에서 특정 단계 반복 실행이 가능해졌습니다.
• 오류가 발생하면 즉시 표시되며, 문제 단계에 맞는 구체적 피드백이 제공됩니다.
→ 결과적으로 개발자와 크리에이터 모두 디버깅 시간을 줄이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성능 향상 및 반응 속도 개선
• 오팔의 **내부 엔진(under-the-hood)**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 과거 5초 이상 걸리던 새 오팔 생성 속도가 획기적으로 단축되었으며,
• 병렬 실행(parallel runs) 기능을 통해 복잡한 워크플로우도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비즈니스 자동화나 마케팅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데 유리합니다.



🚀 누구나 만드는 AI 미니 앱

이제 오팔을 통해 사용자는:
•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거나,
• 마케팅 활동을 가속화하거나,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등

복잡한 코딩 없이도 자신만의 AI 앱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오팔은 단순한 실험이 아닌,
“누구나 빌더(builder)가 될 수 있는 시대”를 향한 구글의 실질적 첫걸음입니다.



🔗 지금 바로 오팔 체험하기: https://opal.withgoogle.com





오팔은 “AI 앱 제작의 민주화”를 실현하는 구글의 대표 실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출시로 더 많은 국내 개발자, 디자이너, 크리에이터들이 자연어 기반 앱 빌딩의 새 흐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