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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화) IT일반

토니치코 2025. 2. 1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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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ick

By KREMA
2025/02/18 (화)
[1] 한국 120만 쓰는 딥시크, 中에 개인정보 넘겼다
- - 중국 AI 앱 딥시크가 사용자 정보를 소셜미디어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전달하여 국내 다운로드 중단 - 딥시크는 사용자 정보 수집 논란으로 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에 사용자 정보 전송 기능 확인 - 개인정보보호위는 딥시크가 사용자 정보를 중국 기업에 전달한 사실 확인하고, 서비스 재개를 위한 개선 조치 요구.
[2] "AI 학습에 뉴스기사 무단 사용" 신문協, 공정위에 네이버 제소
- - 한국신문협회가 뉴스 콘텐츠를 무단 학습한 빅테크 기업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 계획 - 네이버를 시작으로 오픈AI, 구글 등 해외 기업에 대한 제소 확대 예정 - 생성형 AI 기업이 뉴스를 무단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 및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판단, 공정한 거래 관계 확보를 목표로 함.
[3] ‘데이터 블랙홀’ AI, 사용자 동의 없이 개인 정보 털어가
- - 일론 머스크가 X 계정에서 '그록(Grok)3' AI 챗봇 출시 예고, 사용자 데이터 활용 논란 발생 - 국내 AI 스타트업 '이루다'가 카카오톡 대화 100억건을 무단 수집, 성적 대화 등 논란 -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개인 정보 유출 우려 커지며, AI 해킹 대비 부족한 보안 시스템 문제 발생.
[4] 머스크 “지구에서 가장 똑똑”… 최신 AI 챗봇 공개
- - 일론 머스크의 xAI가 최신 AI 챗봇 '그록3'을 출시하며, 이전 버전보다 성능이 대폭 강화되. - '그록3'는 농담과 유머로 유명한 기존 챗봇과는 다르게 강력한 추론 능력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제공. - 새로운 기능으로 '선 넘는 모드(Unhinged Mode)'를 선보일 예정이며, 머스크는 ‘그록3’가 모든 AI 챗봇을 뛰어넘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5] “AI가 콘서트홀 설계, 판례 정리… 전문직 업무 방식까지 바꾼다”
- - 변호사 박모씨는 AI를 활용하여 업무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됨 - ‘슈퍼 휴먼의 슈퍼 워크’ 포럼에서 산학계 전문가들은 직업을 과업과 활동으로 분해해야 고 강조 - 대니얼 서스킨드 교수는 AI와 협업하여 사고력·창의성을 확장해야 고 주장하며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
[6] 충남 이슈·뉴스 분석 인공지능(AI) 리포트 서비스 시범 운영
- - 충남도, 5월까지 '충남 이슈·뉴스 분석 AI 리포트' 서비스 시범 운영 - 서비스는 바이브컴퍼니와 협업하여 온라인 데이터 분석해 리포트 자동 생성 - 주요 분석 내용은 온라인 언급량, 감성 분석 등이며 결과물은 그래프로 제공 후 관련 뉴스 열람 가능
[7] 아마존 AI 음성 비서 '알렉사' 출시 내달 31일 이후로 연기
- - 아마존의 인공지능 기반 음성 비서 '알렉사' 출시가 내달 이후로 연기될 전망 - 새로운 알렉사는 3월 31일 이후에 출시될 예정 - 출시 지연은 테스트 과정에서 정확하지 않은 답변을 제공한 것이 원인, 기능은 대화형 AI와 스마트 브리핑 등 추가될 예정.
[8] 딥시크 가세, ‘생성형 AI’에 고민 깊은 교육계
- - 중국의 딥시크 출시로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이 확대되고 교육계에서도 적용되며 고민이 증가 - 국내 중·고등학생 3명 중 2명은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음 -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필요성 강조 및 AI 사용에 따른 평가 및 채점 과정의 객관성 유지가 어려워졌다고 지적
[9] ‘업비트’ 운영 두나무, 디지털 악보 시장 진출
- - 두나무가 MPAG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 - MPAG는 국내외 작곡가들을 위한 악보 거래 플랫폼 운영 - 1만명의 작곡가가 악보를 올리고, 회원은 400만명으로 해외 판매 비율이 70%에 이르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
[10] [단독]휴머노이드 전쟁 이끌 'K연합군' 만든다
- - 정부가 '휴머노이드 로봇 얼라이언스' 출범을 추진 - 대기업,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업체 등 다양한 기업 참여 예정 - 국내 로봇 기술을 선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국산화와 양산화 계획 진행 중
[11] "노인도 뛰어 올라간다"…中 등산 돕는 '로봇' 등장(영상)
- - 중국 산둥성에서 타이산 관광 당국이 설 연휴에 7000개 이상의 계단이 있는 타이산에서 외골격 로봇을 도입하여 등산객을 지원 - 타이산 문화관광 그룹과 켄칭 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한 외골격 로봇은 사용자의 허리와 허벅지를 감싸고 5시간 동안 작동하는 1.8kg의 장치 - 외골격 로봇은 노인, 어린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 도움이 되며, 노인 인구 증가에 대비해 거대한 노인 복지 시장에 대한 관심도 증가 중.
[12] “이건 너무 심했다” 일본 믿었던 삼성 ‘찬밥’ 충격…판매 ‘폭락’
- - 삼성전자의 일본 시장 스마트폰 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 - 삼성전자는 유일하게 출하 대수가 줄어든 외산 휴대전화 브랜드 - 한일 양국 관계 개선 및 AI 스마트폰 출시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선호도는 개선되지 않음
[13] [단독]빅테크 다 참전한 55조 시장…韓, 골든타임 놓치면 美中에 종속
- - 한국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에서 미국과 중국에 뒤처지고 있으며, 상용화를 위해선 막대한 자본이 필요. - 미국과 중국은 AI 기술과 자본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상용화하고 있으며, 중국의 G1 로봇은 2000만 원대로 매진되는 등 인기. - 한국은 대기업의 M&A를 통해 로봇 기업을 인수하고 있지만, AI 고도화, 모듈 경량화, 구동 기술 혁신 등의 과제가 상용화를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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