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News
2025/02/14 (금) 정치
토니치코
2025. 2. 14. 07:03
News Pick
By KREMA
2025/02/14 (금)
2025/02/14 (금)
[1] 내란 국조특위, 21·25일 추가 청문회…尹 등 증인 136명 채택
- - 내란 특위, 윤석열 정부의 내란 혐의 진상규명 위해 21일과 25일 청문회 개최 결정 - 국민의힘 의원들 야당 청문회 추진에 반발하며 전원 퇴장 - 성일종 의원, 더불어민주당 탄핵 공작 의혹 제기하며 공방, 명태균 씨는 19일 법사위 불출석 결정, '황금폰' 내용 폭로 예고
[2] 野 ‘1인당 25만원’ 35조 추경 제안…與 “조기대선 과몰입”
- - 더불어민주당은 35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 이재명 대표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13조100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 - 추경안에는 1인당 25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내용과 8대 분야 소비 바우처(5000억 원) 등이 포함. - 국민의힘은 제안을 "대단히 오만한 제안이자 발상"이라며 맹비난하고, 민주당은 여당과 협상 가능성 열어둠.
[3] 崔대행 "여·야·정 협의회서 추경 원칙 논의하자"
-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국정협의회에서 추가경정예산 논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추경의 목적과 사업 중요성을 강조. - 더불어민주당은 3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시, 최 권한대행은 추경의 목적과 사업에 대한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 - 산업장관은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부인하고, 시료 분석과 오차 보정을 진행 중이며 국가적 안목으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4] 국회 여성가족위, 여성가족부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실시
- -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간사 선임 및 법안·청원 상정, 여성가족부 업무보고 실시 -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논의,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을 계기로 아이돌보미 안전 대책 촉구 - 청소년정책과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등에 대한 대책 요구, 성 인권 교육 강화 및 미등록 이주아동 안정적 체류 방안 마련 촉구
[5] 이재명 "내란 극복 위해 힘 합쳐야"…김경수 "2단계 개헌 필요"(종합)
- - 이재명 대표와 김경수 전 지사,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당의 방향 논의 - 이 대표 "헌정수호 세력 힘 합쳐야", 김 전 지사 "민주주의 다시 세우고 통합해야" - 김 전 지사 "팬덤정치 폐해 지적, 다양한 토론 공간 필요" 이 대표와 통합·개헌 의견 차이
[6] 尹 부부 육성 담긴 명태균의 USB, 폭발력은 명태균게이트 넘어설 것[노컷브이]
- - 명태균 씨 측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USB가 공개되면 더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 - 해당 USB는 검찰에 제출되었고, 복사본도 존재 - 변호사는 특검이 USB 내용을 밝혀야 며, 명태균 게이트보다 더 큰 폭발력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
[7]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 징역 7년
- -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민간 업자로부터 변협 회장 선거 자금 3억 원을 수수하여 유죄 판결 - 박전 특검에게 징역 7년과 벌금 5억 원, 양전 특검보에게 징역 5년과 벌금 3억 원 선고 - '50억 클럽' 의혹 중 50억 원을 약속받고 5억 원을 수수한 부분에 대해 무죄 판결, 3억 원을 수수한 부분만 유죄 인정
반응형